300만+ 나도 인천 사람이다
“인천 사람이라서, 행복합니다”
인천시 주민 등록 인구가 최초로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인천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외국인도 8만 1,016명에 이릅니다.
모두가 인천 사람입니다.
모국어보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가 자연스럽고,
이 땅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인천을 잘 알며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국적도 문화도 언어도 다르지만,
우리로 하나 되는 ‘300만+ 인천 사람들’을 만납니다.
다채로운 빛과 색이 어우러진 모자이크.
그 안에 오롯이 반짝이는 ‘제1 행복도시 인천’이 있습니다.
- <굿모닝인천> 3월 호 제1 행복도시 <300만+ 나도 인천인>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300만시민 #외국인 #함께 #제1행복도시
인천시 인터넷방송 저작물은"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