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거리는 여린 이파리들을 타고 웃음 같은 노랫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행복 음표가 춤추는 아이들의 봄 햇살 같은 하모니.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태어나 첫 번째 노래를 부릅니다. ‘Fly High(인천, 날아올라)’. 이들이 바로 ‘인천의 꿈’이고 ‘대한민국의 미래’. 아이들이 있어, 세상은 내일도 봄날입니다. - ‘굿모닝인천’ 인천에서 인천으로 ‘귀 기울이세요. 꿈과 미래가 들려요’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인천시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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