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 개업 후 20년 만에 인천에서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명장의 반열에 오른 최창진 명장. 그래서인지 그는 ‘인천이 제2의 고향’이라고 강조했다. “빵으로 인천의 특산물을 만드는 것이 마지막 목표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극복한 제2의 고향 인천을 위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에요.” 명장은 자신의 정성으로 빚어낸 인천의 특산물을 찾아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인천으로 몰리는 날을 상상하는 듯했다. -[굿모닝인천] 2024년 1월 호, [아픈 손가락이 빚는꿈과 희망- 인천광역시 14번째 명장 최창진]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굿인이만난사람 #인천광역시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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