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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마스크, 손소독제 받으니 절로 웃음이…”

2020.03.18 (수)
코로나19를 계기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는 자와 쓰지 않는 자로 나누는 습관이 생겼다. 마스크를 한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자를 경계의 눈빛으로 대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은 마스크 구입이 쉽지 않음을 이유로 댄다. 이대로 가면 마스크 소유 여부가 부의 척도가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귀한 몸값 자랑하는 마스크를, 자비로 구입해 나눠준 의사들이 있는가 하면 손 세정제를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는 사람들도 있다. 코로나19라는 무서운 바이러스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은 커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