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감각을 열고 인천을 오롯이 음미한다.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와 정성 어린 손맛으로 완성하는 인천 오감 만족 레시피. 이번 요리는 ‘장육쌈’이다. 얇게 썬 소의 ‘볼살’에 채소를 담뿍 올려 싸 먹으면, 부드럽고 아삭한 식감과 담백하면서도 싱그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번진다. ‘장독집’ 강현구 대표가 ‘고기로 채소를 싸서 먹는다’는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었다. 그저 한 끼 식사가 아니다. 인천을 오롯이 품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음식이다. - [굿모닝인천] 11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인천을 오롯이 품은 ‘세상 하나뿐인 맛’]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 #굿모닝인천 #인천오감레시피 #장독집 #장육쌈 #장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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