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금융지원사업 업무 협약식
2018.04.26 (목)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6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희수(사진 좌측) 인천신한은행본부장과 조현석(사진 우측)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과 함께 한국GM 피해기업을 위한 저금리 금융지원사업을 위해 MOU 업무협약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GM 피해기업 지원 저금리 금융지원사업 ≫
❍ 융자규모 : 500억원(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금리 3%)
❍ 지원대상
- GM 협력업체 및 거래기업,GM관련 자영업자, GM 퇴직자 창업기업 등
❍ 소요재원 : 시 출연금(추경 20억원), 신한은행 출연금(2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