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장기적으로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는 동구 송림초교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를 활용해 정상화 시키기 위해 송림초교 주변 구역에 민간자본 약 3,500억 원 유치해 뉴스테이 약 1,600호 공급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 장승철 하나금융투자(주)대표, 김우식 도시공사 사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주환 스트레튼 알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