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의 감각을 열고 인천을 오롯이 음미한다. 인천의 고유한 먹거리와 정성 어린 손맛으로 완성하는 인천 오감 만족 레시피. 온수리 길상마을 골목에 자리 잡은 한식당 ‘잔잔한 식탁’. 3년 차 강화 청년 이종훈 대표가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밥상을 차린다. 오늘 식탁에 오른 주인공은 ‘쏙쏙 갈비찜’. 강화 속노랑고구마와 함께 부드럽게 찐 돼지갈비는 양념이 은은하게 스며들어, 맛이 담담하면서도 깊다. 문득 강화 땅이 생각날 때면 함께 떠올라 그리울 맛이다. - [굿모닝인천] 12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담담한 맛, 잔잔한 그리움]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인천오감레시피 #강화 속노랑고구마 ‘쏙쏙 갈비찜’#온수리 길상마을#잔잔한 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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