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은 그 시대의 결정’이고, ‘그 건축이 다시 우리를 만든다.’ 지금, 이 시대의 도시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공간을 만드는 사람과 머무는 사람 모두 공감할 수 있어야 도시는 생명력을 얻는다. 이상림 인천시 총괄건축가와 곽동화·이윤정 협력건축가의 시선으로 도시, 인천을 본다. 그 눈길이 닿는 끝에 사람을, 삶을, 세상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도시가 있다. - [굿모닝인천] 8월 호 더 인천 : 공간 '도시를 바라보는 세 세선'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더인천 #인천시총괄건축가 #도시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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