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작 사그작’, ‘바지락 바지락’ 고요한 바다의 벌판에서 맛있는 속삭임이 들려옵니다. 이번 요리의 주인공은 탱글탱글한 속살에 짭조름한 바다의 풍미가 꽉 들어찬 영흥도 바지락. 그 섬 ‘하늘가든’의 허복순 대표가 시원 칼칼한 ‘바지락 고추장찌개’로 정성스럽게 끓여 선보입니다. 싱싱한 영흥도 바지락을 담뿍 넣고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은 육수에 고추장을 풀어 시원 칼칼하게 끓인 한 그릇, 가슴속까지 든든합니다. - [굿모닝인천] 7월 호 인천 오감 레시피 (바지락바지락, 바다의 맛있는 속삭임)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인천오감레시피 #영흥도 #바지락 #고추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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