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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인천 3월호] 트렌드 인천-바야흐로, 골목의 시대
▷ 650 | -0001.11.30 (수)

골목 경제, 골목 도보 여행, 골목 벽화··· 바야흐로 골목의 시대다. 구불구불 비탈진 골목으로 발길이 이어지고, 젊은이들은 ‘서울 출세’보다 ‘로컬이 대세’라며 원도심의 오래된 골목에 자신만의 아지트를 배짱 좋게 세운다. 골목길 경제학자 모종린 교수는 “경험에 기반한 오프라인 상권의 미래가 바로 골목상권”이라며 “개성 있는 골목이 도시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인천에는 몇 개의 골목이 남아있을까. 우리는 지금까지 몇 개의 골목길을 걸었을까. 이번 호에는 골목에서 저마다의 가치를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골목길은 끝을 알 수 없는 구조잖아요. 굽어져서 안 보이니까. 그게 매력인 것 같아요.” - 최주영, 개항백화 대표 “골목이 살아나면 일상을 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활기차지고 행복해진다는 뜻이거든요.” - 최석호, 개항도시 대표 “골목이라든지 거리... 이런 데 그리는 캔버스(벽화)는 같이 해야 하거든요. 같이 할 때 훨씬 재미있어요.” - 이진우, 거리의 미술가 [굿모닝인천 3월호] ‘바야흐로, 골목의 시대’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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