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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기업 미쓰비시 흔적 남은 ‘삼릉’
2019.02.01 (금)
부평에는 유독 3월 1일(삼일절)과 8월 15일(광복절)에 주목 받는 곳이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부평 2동에 있는 조그마한 마을에 방송 카메라가 즐비하게 늘어선다. 부평 2동이라는 공식 지명보다는‘삼릉’이라는 통속 지명으로 불리는 이곳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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