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9일 경원재 앰버서더 호텔 수라에서 가진 'IFEZ입주 포스코계열기업 간담회'에서 시와 기업의 발전을 위해 서로 필요한 점에 대해 소통과 정기적인 모임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간담회를 가진 후 포스코계열기업 대표들과 함께 인천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우리는 인천'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로부터,김진용 경제청 차장, 박귀찬 포스코인재창조원장, 김영상 (주)대우건설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황태현 포스코건설 대표이사, 이영근 경제청장, 박정환 (주)포스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강춘만 (주)포스코 A&C 전무이사, 정관희 인천광역시기획조정본부장, 지창열 송도사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