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일 고용안정 및 노사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유정복 인천시장 취임 이후 처음 개최된 회의로 한국노총, 인천경총 등 지역 노사민정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