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8일 민족 최대 명절인 구정을 맞아 '설맞이 민생현장 투어' 둘째날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체험을 위해 압착식진게차에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올라타고 만수6동 관내에서 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