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7일 접견실에서 인천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명예시민증을 주는 것에 대해 후세인 알 무살람(OCA 사무국장)의 고마움의 말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