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8일 시청 집무실에서 요란 페르손 스웨덴 전 총리(스칸디나비아 바이오가스 회장)를 접견하고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과 경험을 공유와 스마트시티 건설 관련 인천광역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