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노경수 시의회 의장, 이청연 교육감이 30일 문학경기장 체육회관에서 열린 '201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인천 선수단 결단식'에서 총감독과 선수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선전을 기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