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8일(현지시각) 세계 최대 규모의 출판 전문 도서전인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찾아 '지역복지를 위한 교육과 문화의 역할'을 주제로 연설을 하고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