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5일 인천 인재개발원에서 가진 '토목직 공무원 직무 연찬회 특강'에서 " '행복하게 생각한 만큼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링컨의 말과 '고객만족 이전에 종업원이 만족해야 된다'는 잭 웰치의 말을 인용해 "여러분이 만족해야 시민이 만족이 된다. 시정목표의 비전에 혁신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모험이다"며 "수요자 중심인 시민 중심의 생각으로 업무를 해 행복한 토목직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강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