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접견실에서 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인 손신철 목사를 비롯한 10명의 목사들을 접견하고 인천의 발전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후 목사들로 부터 합심으로 축복 기도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