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통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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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슈]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본격 가동한다!│100년 넘은 인천세관 창고, 역사공원으로 재탄생한다!│세어도, 어촌뉴딜사업으로 갯벌정원 착공한다!
▷ 6733 | 2021.11.29 (월)
★ 인천의 뜨거운 핫이슈 인이슈 ★ 1.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본격 가동한다! 2. 100년 넘은 인천세관 창고, 역사공원으로 재탄생한다! 3. 세어도, 어촌뉴딜사업으로 갯벌정원 착공한다! ★ 코너 속 작은 코너 숏이슈 ★ 4. 캠프마켓 공원조성 위한 시민 행사 개최한다! 5. 인천시,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 6. 한국천주교 첫 세례자 ‘이승훈 역사공원‘ 착공한다! 1.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 본격 가동한다! 환경특별시 인천이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실현의 초석이 되는 폐기물처리(소각)시설(자원순환센터) 입지 선정을 위한 첫 단추가 끼워졌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9일 ‘제1회 중·동구 권역 자원순환센터 입지선정위원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주민대표, 시의회 의원, 전문가 등 위원 18명을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고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이후, 위원장 선출과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시행 여부 등을 의결했습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원순환센터의 입지선정, 입지후보지 타당성 조사, 공청회·설명회 개최 등의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앞으로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자원순환센터 건립에 대한 시민의 우려와 오해를 해소하는데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 100년 넘은 인천세관 창고, 역사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지난 16일 인천 내항 1부두에 위치한 옛 세관창고(4,395㎡) 부지에 ‘인천세관 역사공원’를 조성해 시민개방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기념식수, 역사관 현판 제막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로 진행됐는데요. 인천 세관에서는 역사공원 부지(1,332평) 개방 및 공원 내 역사관을 마련하고, 인천시는 역사공원을 조성했습니다. 1911년 건립된 세관창고는 2013년 국가등록문화재 제569호(인천세관 舊 창고와 부속동)로 지정됐는데요. 인천항 개항과 근대 세관·관세행정의 역사를 보여주는 항만유산으로 역사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 2010년 수인선 철도계획 시 철거하지 않고 복원한 곳입니다. 이번에 조성된 인천세관 역사공원에는 인천세관 역사관, 인천시·세관 상징조형물, 잔디광장, 포토존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물이 설치됐는데요. 특히, ‘인천세관 역사관’은 옛 세관창고 1개 동을 활용해 근대 개항사(1883년~광복 전후)의 중심이었던 인천세관의 역사를 재조명했습니다. 3. 세어도, 어촌뉴딜사업으로 갯벌정원 착공한다! 인천시가 지난 15일 서구 세어도 일원에서 세어도항어촌뉴딜 사업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어촌뉴딜 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항·포구를 지역 특성에 맞게 개발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을 유치해 어촌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인데요. 인천시는 2019년부터 사업비 1,215억 원을 투입해 총 13개소를 대상으로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 세어도항 지역은 근래 어획량이 줄어들고 글로벌감염병 여파로 방문객마저 끊겨 지역 주민들의 생계까지 위협받고 있는데요. 이를 해결하고자 지자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어촌뉴딜 사업 공모를 신청,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어촌뉴딜 사업으로 세어도항은 사업비 약 95억 원이 투입돼 물양장 확장, 선착장 정비, 안전난간 설치, 대합실(터미널) 신축, 갯벌어장 진입로 조성 등 공사를 추진해 2022년 12월까지 준공하는 것이 목표인데요. 모든 공사가 무사히 마무리되면 세어도는 어업 환경과 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일자리가 만들어져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과 만족도가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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