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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슈] 인천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금으로 돌려준다!│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 ‘인천e지’ 출시!│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시민 소통으로 준...
등록일 2021-07-12 | ▷ 4576
★ 인천의 뜨거운 핫이슈 인이슈 ★ 1. 인천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금으로 돌려준다! 2.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 ‘인천e지’ 출시! 3.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시민 소통으로 준공식 이뤘다! ★ 코너 속 작은 코너 숏이슈 ★ 4. 인천시, 경영안정 자금 지원 규모 1조 2천억 원으로 확대! 5. 인천시, 항만·공항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6. 인천 독립 40주년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입니다‘ 개최! 1. 인천시,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금으로 돌려준다! 인천시는 29일 ㈜에코투게더와 푸른두레소비자 생활협동조합이 참여하는 인천e음가게 운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의 경우 유가 보상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인천시는 이르면 7월부터 동구 행정복지센터 11개소를 비롯해 총 22개소에 재활용품 유가 보상을 하는 인천e음가게를 시범 운영합니다. 인천e음가게란,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환경특별시 인천’ 완성을 위한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 사람과 환경, 현재와 미래, 폐기물과 자원을 이어주는 조그만 노력이 시작되는 곳이란 의미의 자원 순환 가게인데요. 제대로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을 가지고 가면 ‘인천e음’ (지역 화폐)으로 보상하며, 수거된 재활용품은 100% 재활용됩니다. 인천e음가게로 가져온 재활용품의 유가 보상 절차는 우선 관련 앱을 통한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의 품목 및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로 입력하고, 한 달 후 현금이나 지역 화폐로 되돌려 받는 방식인데요. 유가 보상이 가능한 품목으로는 플라스틱, 종이, 병, 캔, 의류 등 가정에서 배출되는 재활용품이며, 지역 여건에 따라 운영시간과 유가 보상 품목의 수는 달라질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협약에 참여한 푸른두레생협의 경우는 4개 매장에서 인천e음가게를 운영하고, 올 하반기에는 투명페트병과 종이팩 2종류에 대해 수집과 유가 보상을 할 예정인데요. 계양구의 경우 전국 최초로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찾아가는 인천e음가게‘를 통해, 주 5회(월~금) 사전에 공지된 장소를 찾아 시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에 대해 유가 보상을 하고,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를 시행합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에는 동 자생 단체의 자발적 참여가 눈에 띄는데요. 자유총연맹 남동구지회 간석1동 분회는 투명페트병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대부분 빌라나 일반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회원 16명이 주 3회 투명페트병을 수거하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e음가게의 운영은 10개 군·구로, 확대 운영 중인 재활용품 분리배출 수거 체계 개선사업을 보완하고,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일 예정인데요. 현장 홍보로 가정에서부터 재활용품 분리배출 인식을 높여, 시민 스스로 참여하는 자발적인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해나갈 방침입니다. 2.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 관광플랫폼 ‘인천e지’ 출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개항장 일대를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앱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의 정식 서비스를 본격 출시했습니다. ‘인천e지 스마트 관광플랫폼’은 지난해 9월 인천이 대한민국 제1호 스마트관광도시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는데요. ICT기반 스마트 여행 앱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 인천관광공사 등 9개의 민간 컨소시엄 사와의 협력을 통해 구축됐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요. 인천e지 앱의 인공지능(AI) 여행 추천 서비스를 이용하면 간단한 설문을 통해 개인화된 여행 패스를 추천받고 관광객은 개인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패스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패스가 생성되면 맞춤형 여행가이드북과 최적의 동선 안내가 추천되며, 관광객은 지도에 따라 주변 맛집·카페·관광지·숙박 정보를 볼 수 있고, 각 장소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편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모바일 하나로 날씨와 혼잡도, 스마트 오더 서비스, 외국인 모빌리티 예약, 실시간 다국어 문자채팅 서비스, AR/VR 체험,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인천e지 앱과 개항장 일대에 설치된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수집된 이용객 관광 데이터는 인천 스마트관광 도시 플랫폼에 저장되고, 정제·통합 과정을 통해 관광 마케팅 및 지역 인프라 개선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3.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시민 소통으로 준공식 이뤘다! 2019년 11월 인천시와 동구청, 주민 측 비대위, 사업자 간 소통의 합의점을 찾아 추진했던 인천시 동구의 인천연료전지(주) 발전소가 7월 2일 준공식을 개최했습니다. 동구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은 지난 2017년 6월, 인천시와 동구청, 한국수력원자력, 두산, 삼천리, 인천종합에너지(주)가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추진됐지만, 안전성 등을 우려한 지역 주민과의 갈등으로 2019년 1월 공사가 중단됐는데요. 이후 인천시가 주민 측 비대위와 동구청, 사업자 등을 한데 모아 협의체를 구성하고, 소통으로 접점을 찾은 끝에 2019년 11월, 극적으로 민관 합의를 이끌어 공사를 재개하게 됐습니다. 인천연료전지(주)는 한국수력원자력 60%, 삼천리와 두산건설이 각 20%씩 공동 출자한 회사로, 이번에 준공한 수소연료발전소는 발전용량 39.6MW로 연간 8만 7천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라고 하네요. 인천연료전지(주)는 상업개시일로부터 20년간 운영되며, 연간 3억2천만kWh의 전기를 생산하고, 2만 6천여 가구가 사용 가능한 열에너지도 공급할 예정인데요. 연료전지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민체험 홍보관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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