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상
2020년 3월 1일부터 구글 유튜브의 인터넷익스플로러(IE) 지원이 중단됩니다.
[인이슈]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인천시, 최초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됐다!│거미줄 같은 공중케이블 ‘하나로’ 정비한다!
등록일 2021-06-07 | ▷ 5090
★ 인천의 뜨거운 핫이슈 인이슈 ★ 1.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 2. 인천시, 최초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됐다! 3. 거미줄 같은 공중케이블 ‘하나로’ 정비한다! ★ 코너 속 작은 코너 숏이슈 ★ 4. 인천시, 전국 최초 ‘스마트 전통시장 정밀지도’ 인터넷 서비스 시행! 5. 전국 최초, 인천 남동산단에 산단형 통합관제센터 개관! 6. 인천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에 앞장선다! 1. 인천시, 해양쓰레기 줄여 환경특별시 바다 만든다! 인천시가 바다의 날을 맞아 환경특별시 추진단과 청정 해양 프로젝트 TF, 전문가 그룹이 함께 만든 해양쓰레기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계획은 수도권매립지 종료, 친환경 자원 순환체계 도입 등 인천시가 이어가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 행보의 연장선에 비롯됐는데요. 한강과 해외 유입 쓰레기, 어업 쓰레기 등 다양한 오염원으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인천지역 해양의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3월 15일에는 오랫동안 해양쓰레기 문제를 연구하고 활동해 온 환경운동가 장정구씨를 추진단장으로 임명하고 환경특별시 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는데요. 이후 환경특별시 추진단은 관계부서, 전문가 자문과 회의 개최, 현장 답사, 어민 의견수렴 등을 거치면서 이번 계획 수립을 주도하게 됐습니다. 종합계획의 비전은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만들기’로 정하고, 집하장 56개소 설치, 도서 지역 내 처리시설 5개소 확충 등 구체적 목표하에 발생원 관리 강화, 수거·운반체계 개선, 처리·재활용 촉진, 시민참여 협력 강화 등 4대 추진전략과 16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하네요. 인천시는 과제 추진을 위해 2025년까지 5년 동안 약 1,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고요. 앞으로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도 펼친다고 하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2. 인천시, 최초 ‘국가 생태관광지역’ 선정됐다! 1940년대에는 점박이물범 약 8,000마리가 서해에 서식했지만 최근 개체 수가 1,500마리로 감소하면서, 국내에선 최대 서식지가 ‘백령도 하늬해변’과 ‘진촌리 마을’이 됐는데요. 먼저 백령도는 매년 봄부터 늦가을까지 3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이 관찰되고요. ‘하늬해변’에서는 맨눈으로 생태관광이 가능한 점박이물범 바위 3곳과 인공쉼터 1곳이 있고, 특히 멸종위기종인 노랑부리백로와 저어새, 검은머리물떼새 등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 하늬해변은 한반도에서 보기 어려운 신원생대 암석을 볼 수 있고, 지질·지정학적 가치 등으로 생태관광지역의 조건이 충분하며 남북 관계에 따른 평화 이음 생태관광거점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번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정’으로 백령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도 이뤘는데요. 인천시는 이를 계기로 섬 지역의 미세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부터 흔적을 남기지 않는 클린 하이킹 운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초의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앞으로 국민들에게 물범과 백령도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는데요. 지역과 자연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관광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에 대한 인식 증진과 친환경 생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관광 개발 등으로 지역의 가치를 높일 예정입니다. 3. 거미줄 같은 공중케이블 ‘하나로’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 사업은 원도심 곳곳에 난립한 공중케이블 중 지중화가 불가하거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정리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돼왔는데요. 주요 정비대상은 공중에 뒤엉킨 케이블과 여러 방향으로 설치된 인입선,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폐선·사선 및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케이블 등으로 진행됩니다. 정비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1,9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4,708본의 전주와 케이블 1,555km의 정비를 완료했는데요. 올해는 20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8개 구역의 전주 11,678본 및 케이블 280km를 12월까지 정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고,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아 당초 정부에서 정한 통신 분야 기준금액 125억 원보다 많은 159억을 확보했다고 하네요. 정비 대상 지역은 중구 율목동 일원, 동구 송림시장 일원, 남동구 인수초·새말초 일원, 계양구 효성마을 도시재생지역 등으로 재래시장·초등학교 주변 위주인 총 18개 구역이 진행됩니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각종 안전사고의 원인이 됐던 케이블을 정리해, 정주여건 개선과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시 인터넷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민소통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