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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슈] 생명력이 넘치는 ‘갯벌정원 세어도’ 추진한다!│인천시,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 중립 공동선언!│인천경제자유구역, 아트센터인천 통해 글로벌 ...
등록일 2021-05-31 | ▷ 149
★ 인천의 뜨거운 핫이슈 인이슈 ★ 1. 인천시, 생명력이 넘치는 ‘갯벌정원 세어도’ 추진한다! 2. 인천시,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 중립 공동선언한다! 3. 인천 경제자유구역, 아트센터인천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한다! ★ 코너 속 작은 코너 숏이슈 ★ 4. 인천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늘려 ‘지속 가능한 신세계’로 이끈다! 5. 인천시, 미래 첨단산업 분야 국가공모사업 4개 선정! 6. 인천시,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지자체 선정됐다! 1. 인천시, 생명력이 넘치는 ‘갯벌 정원 세어도’ 추진한다! 인천 서구의 유일한 섬 세어도는 내륙에서 불과 1.5km 거리의 가까운 섬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성 등 각종 제한 여건으로 열악한 정주환경을 가지고 있어 24가구만이 섬을 지키고 있는데요. 하지만 섬 전체가 생명력이 넘치는 ‘갯벌 정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섬 곳곳에 갯벌, 갈대숲, 소나무 군락지 등 아름다운 생태자원이 보존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인천시는 세어도 정책 및 사업을 하나로 연계하여 3대 전략을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섬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세어도 발전계획은 어촌뉴딜300사업을 기본으로 특수 상황지역 개발사업 등 각종 사업과 연계해 어업환경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세어도항 환경정비, 섬 자원을 활용한 환경정비, 정주여건 개선, 주민 공동체성 회복 등 갯벌 정원 세어도 장소마케팅의 3대 전략을 주축으로 할 예정이고요. 또 세어도항 환경정비를 통한 어항 안전기능과 이용 편의를 위한 승선 대기 어민 휴게공간 확충, 안전한 맨손어업 환경 조성을 위한 내구성 있는 진입로 설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선 건조를 추진합니다. 한편 도시계획도로 지정을 통해 마을 내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근거마련, 마을 안길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 제공 및 이동 편의성 증진, 공동이용시설 커뮤니티센터 조성, 마을 상수도 개선 등을 통해 마을환경을 정비할 계획이고요. 주민공동체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살리고, 세어도 둘레길 스토리텔링, 인천 갯벌 정원 세어도 홍보마케팅, 세어도 디자인 개발을 통해 세어도의 매력을 알리고 사업 추진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주민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2. 인천시,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 중립 공동선언! 인천시는 5월 30일부터 개최되는 '2021 P4G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를 앞둔 24~29일 녹색 미래주간에 진행되는 ‘지자체 탄소 중립 실천 행사’에 참여해 2050 탄소 중립을 선언했는데요. 2050 탄소 중립 공동선언으로 포문을 연 행사에는 환경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의장, 경제학자, 대한상공회의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국내외 주요 도시의 장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인천시는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해 2030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30.1%, 80.1%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발표했는데요. 특히 ‘2050 인천시 탄소 중립 전략 수립’ 용역을 통해 2050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영흥화력발전 조기 감축 추진, 대체 신재생에너지 구축 등을 반영한 탄소 중립 실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10개월간 추진 예정인데요. 7분야 별로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이 참여하는 탄소 중립 포럼을 운영하며, 분과별로 6회에 걸쳐 각종 토론회 및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고요. 또 12월에는 ‘2021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적응 분야 정보 공유를 할 예정이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12월에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인천에 유치하기 위한 추진단을 5월 27일에 발족할 계획입니다. 3. 인천 경제자유구역, 아트센터인천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한다! 공식 개관 2년여를 맞이한 아트센터인천이 화려한 공연 라인업, 독보적인 음향과 기획력, 다채로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성큼 다가갑니다. 아트센터인천은 지난 2018년 11월 2,600억 원을 투입하면서 공식 개관하고, 현재 운영 중인 1단계 콘서트홀이 연면적 5만1977㎡에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1,727석을 갖췄는데요. 지난해 아트센터인천은 온라인 생중계 공연과 방역수칙을 준수한 대면 공연을 병행하는 등 총 52회의 공연을 추진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7,600명의 관람객과 13만 명의 시청자를 유도했습니다. 올해도 아트센터인천은 국내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기획공연들을 진행하고, 해외 연주단체의 내한공연을 추진할 계획인데요. ‘토요스테이지’, ‘마티네 콘서트’, ‘콘서트 오페라 시리즈’ 등 대표 시리즈 공연을 약 40회 선보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교육 아카데미도 마련했는데요. 음악·미술을 주제로 성인 대상 문화강좌, 예술교육 프로그램, 각 분야 명사들의 인문학 강좌, 어린이 작곡 프로젝트 ‘꿈꾸는 음악가’로 이미 신청 기간부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한편 아트센터인천의 설계도 눈에 띄는데요. 외장은 컬러 노출 콘크리트 공법과 미디어 파사드 시스템을 장착해 시간의 흐름을 견디도록 설계됐고, 콘서트홀은 바다를 형상화하고, 수려한 내부 공간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로비 공간은 백자의 이미지로 예술의 순수함을 표현해 최고급 건축미를 살렸습니다. 특히 콘서트홀은 빈 야드와 슈박스 스타일 각각의 장점을 혼합한 반사음 효과의 극대화와 정밀한 소음·진동 차단 시스템으로 어떤 자리에서도 음향의 편차를 느낄 수 없도록 관객과의 거리는 좁히고 음악적 몰입감은 높였습니다. 인천경제청은 2단계 사업으로 오는 2023년 상반기까지 중앙투자심사 통과와 사업 예산 2,200억 원 확보를 완료하고 건축협의,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오는 2023년 11월 착공하고 2025년 12월 준공할 계획인데요. 대공연장과 뮤지엄이 준공되면 오페라, 무용,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해지고 전시 시설까지 갖추게 돼 세계 최고 수준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천을 문화예술 도시로 이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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