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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슈] ‘친환경 자원순환 3無 청사’ 운영 개시 |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 본격화, 환황해권 경제블록 구축 기반 마련! |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등록일 2021-02-08 | ▷ 2904
★ 인천의 뜨거운 핫이슈 #인이슈 ★ 일회용품 없는 인천시청 ‘환경특별시 인천’시대 막 올려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 본격화... 환황해권 경제블록 구축 기반 마련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 코너 속 작은 코너 #숏이슈 ★ 인천시 대표 관광명소는 어디? 인천시,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금 지원 인천시, 제3보급단 등 군부대이전 본격 궤도 진입 1. 일회용품 없는 인천시청, ‘환경특별시 인천’시대 막 올린다! 인천시가 공직자들부터 솔선해 참여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운영을 본격화했습니다! 지난해 박남춘 인천시장이 쓰레기 독립·자립을 선언하며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에 따라 ‘환경특별시 인천’ 구현에 한 걸음 더 내디딘 것인데요~ 인천시는 1일, 시청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현판식’을 갖고 일회용품과 음식물쓰레기, 자원낭비 없는 ‘친환경 3무(無) 청사’ 운영에 나섰습니다. 시청 정문 우측 기둥에 부착된 현판 하단에는 ‘우리청사는 일회용품, 자원낭비, 음식물쓰레기가 없는 자원순환 실천 청사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요~ 실제 이날부터 인천시는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과 반입을 전면 금지해 일회용품이 포함된 배달음식은 출입구에서부터 제지됐습니다. 1층 커피 매장에서는 일회용 커피잔 대신 다회용 컵이 제공됐고, 직원들은 시에서 나눠준 텀블러용 에코백에 휴대한 개인용 텀블러에 음료를 담아 마셨습니다. 인천시는 일회용 수저를 대체하기 위해 조만간 직원들에게 개인용 수저 보관용기를 제공할 예정이며, 회의나 민원인 상담을 위한 ‘다회용컵 공유 시스템’도 구축·운영에 돌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청사 구내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도 설치됐습니다. 이 밖에도 사무실 내 쓰레기통을 치우고, 층별로 공용 분리수거함을 비치해 분리배출 유도와 함께 쓰레기 감량을 도모한다는 계획인데요~ 이러한 움직임은 인천시가 선언한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이른바 ‘쓰레기 독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오는 3월부터는 관내 모든 공공기관 청사를 시 본청과 같이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로 운영될 예정인데요~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우리 쓰레기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인천시의 이러한 노력이 전국으로, 또 온 국민에게 널리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 2.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 본격화, 환황해권 경제블록 구축 기반 마련하다! 박남춘 인천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단계 사업인 영종-신도 구간을 착공하면서 영종에서 신도,강화도, 교동도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 연결하는 환황해권 경제블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인데요~ 인천시는 지난 1월 27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항 선착장에서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착공식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는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4.05㎞의 왕복 2차선 도로인데요~ 오는 2025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총사업비 1,245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 가운데 2.5㎞는 해상교량이며, 자전거 도로를 겸한 보행로도 만들어 자동차 없이도 두 섬을 오갈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북도면은 신도·시도·모도와 장봉도로 이뤄져 있으며, 신·시·모도는 현재 다리가 놓여 있는데요~ 영종과 신도 간 도로가 완공될 경우 장봉도를 제외한 북도면은 차량 등으로 방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인천시는 모도-장봉도 간 연도교 사업도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등을 상대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다리가 없어 통행이 불편했던 영종과 북도면 주민의 염원이 이루어진 평화도로! 영종과 신도를 잇는 것을 시작으로 강화에서 개성, 해주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하여, 평화도로가 서해평화협력벨트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 원 지원! 인천시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합니다! 올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예산 10억 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올해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하여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습니다. 특히 현재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준비하기 위하여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조정했습니다. 공고일인 1월 15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2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또한, 글로벌 감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매년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하는데요~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감염병 상황을 시민과 인천시가 함께 대응할 수 있도록,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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