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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진 골목 밝히는 ‘백열등의 유혹’

2019.02.01 (금)
잘못 들어간 길에서 보물 같은 공간을 만날 때가 있다. 길을 잘못 들어 만나게 된 카페 ‘라이트 하우스’는 따듯한 유혹이 가득하다. 전국 유일하게 남은 백열전구회사에서 만든 카페는 작은 후미진 골목을 밝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