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림 속에 담긴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 김재열 화백의 손끝에서 피어난 응봉산 중턱 송학동 옛집과 플라타너스. 1981년 7월 1일,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 7월 1일, 인천이 당당히 홀로 선 지 딱 40년 됐습니다. ‘인천 독립 40년’을 맞아 시민이 지어준 이름으로 ‘인천시민愛집’으로 단장한 송학동 옛 시장 관사, 그리고 이웃한 ‘이음1977’. 그 가까이에서 130여 년 인천바다를 지켜본 플라타너스의 이야기입니다. ‘인천 독립 40년’ 오늘 인천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 [굿모닝인천] 7월 호 ‘스케치에 비친 인천 (‘인천 독립 40년’ 오래된 미래, 새로운 역사) 중에서 굿모닝인천 웹진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index #굿모닝인천 #스케치에비친인천 #송학동 #인천작가 #김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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