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6일 시청앞 영빈관에서 가진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이번 노사정대타협을 계기로 노사문제가 평화적 해결은 물론 지역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의 계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영자가 노동자에게 좀 더 배려를 해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있다.(좌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김학권 인천경영자총협회장, 이주호 경제산업국장,박정상 인천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덕호 인천지방노동위원회위원장, 하미용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영국 한국노총인천본부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