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3일, 접견실에서 '인천전자랜드 농구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땀 흘리는 만큼 저력이 나타난다. 기량을 잘 쌓고 또 단장을 비롯해 팀원들이 응집력을 가져 좋은 결실이 있길 바란다'고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