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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지역현안 설명회 - 동구편
등록일 2019-12-24

12.23(월) 14:00 찾아가는 지역현안 설명회 - 동구편


반갑습니다. 박남춘입니다. 오늘 이 바쁘신 와중에도 와주신 대한노인회 박 회장님, 뵙게 돼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마을 지도자 분들 또 뵙고. 그다음에 무엇도 소중하신 주민들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사실 제가 동구는 자주 와요. 그리고 동구는 저에게 남다른 인연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여기 동산중학교 다녔어요. 맨날 놀던 곳이에요. '대장 부리바'라고 영화관 5번 가다가 걸려서 혼도 나고 그랬던 기억이 있는 곳이고. 그래서 한때는 제가 국회의원 여기에서 한번 해보려고 저기 문화사우나에다가 현수막까지 걸었던 동네예요. 제가 이 동네에 대한 남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지난 4월에도 수도국산 박물관도 와서 청장님하고 말씀도 많이 나누고 갔는데. 제가 느끼지만 우리 허 청장님이 준비가 잘돼 있는 청장이에요. 이번에도 우리 공업지역 할 때도. 물론 제가 국토부 장관 몇 번 전화도 하고 만나서 설득도 하고 했지만 허 청장의 철학,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았어요. 우리 동구청 관계자 분들 정말 격려하고 싶습니다. 준비를 잘했고.

그게 전국에서 아무데나 뽑아주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동구가 그 사업을 어떻게 잘할 거냐. 거기에 창업센터도 만들고 젊은이들도 불러들이고 문화 시설 같은 것도 잘 배치하고. 그다음에 우리 지금 현재 그때도 LH 사장이 직접 왔었지만. 그 사장하고도 얘기했지만 비즈니스 호텔 같은 거 잘 만들어서. 이제 동국제강이나 현대제철의 철을 빼내는 모습. 이런 게 굉장히 장관이거든요. 그런 견학하고. 거기에서 수학여행도 오게 하고. 이런 아주 좋은 프로그램에 대한 구상을 많이 갖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잘될 거라고 저는 확신해요.

그리고 다만 우리가 이제 두 차례의 가슴 아픈 뼈저린 교훈도 갖고 있잖아요. 우리 저기 쇠뿔마을 위원장님 오셨지만 우리 배다리 관통도로 1800억 원이나 들여놓고 그걸 20년 가까이 아무 일도 못하고 묶여 있었잖아요. 그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니까 막상 시 정부가 생각하고 있는 걸 잘 모르셨더라고, 많은 분들이. 그렇죠, 위원장님? 그래서 그런 오해를 풀고 이렇게 하면서 합의가 돼서 그 윗부분은 주민들이 원하시는 공원과 주민이 필요로 하시는 시설.

그리고 그 문제에 관해서도 저는 전적으로 주민들이 주도를 하셔야 된다. 그러니까 청장님하고 하셔서 하시고 싶은 걸 잘 구상해오시면 저희는 도와드릴 생각이 있어요. 그게 가장 중요했던 건 소통하는 거였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로 연료수소전지발전소도. 사실 저는 그거하고 똑같은 형식을 어디가 갖고 있는지 다 알고 거기 가서 제가 봤어요. 그게 어디 있는 거냐면 롯데타워 있잖아요. 108층짜리. 그 밑에 지하에 가면 여기보다 훨씬 큰 시설이 있어요. 그럼에도 제가 소통하고 주민들 간의 오해가 풀어지지 않으면 안 될 일이잖아요. 그런 데에 현명하신 주민들께서 그 문제들을 다 정리를 잘해주시고 가기로 했으니까.

저는 그리고 동구가 아무리 자꾸 공업 때문에 피해를 보시고 발전이 더뎠다 하더라도 산업이 빠져나가는 도시는 안 돼요. 일자리가 사라지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라도 그렇게 검증되고 앞으로 장래의 산업이다, 하는 것들에 관해서는 주민들이 뜻을 모으시면 그런 걸 잘 보존해 가야만이 지속가능합니다, 발전이.

그래서 그런 두 건에서 우리가 느꼈듯이 충분히 대화하고 소통하는 거. 이게 너무 소중한 일이에요. 그래서 제가 민관공동협의체, 이런 걸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해요, 앞으로.

그리고 제발 좀 일방적 얘기를 들으시고 예단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사실은 여기 알기 때문에 수문통 복원하는 사업 같은 거 구상을 하거든요. 저는 그걸 일시에 할 생각이 없어요. 일시에 삼두아파트까지 치고 올라가서. 그거 다 제 생각하고 달라요. ? 처음에는 1단계 구간만. 화평파출소인가? 송현파출소. 거기 해서 심판을 받겠다는 거예요. 보시라. 이게 더 하면 좋은가, 나쁜가. 그런데 그런 게 너무 잘못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그게 좋아지면 거기에 대해서 주민들이 다 동의하고 하면 2단계로 진짜 더 연장을 해서 한번 해볼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게 막 어떤 연유인지 몰라도 벌써 반대로 돌아서고. 그러면 저 시장 하면 안 하면 돼요. 안 하면 돼요. 그런데 저는 이 동네에 대한 향수와 이 동네의 경쟁력에 대한 생각을 해요. 토박이고 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모든 것들이 나오면 머리를 맞대고 얘기를 듣고 서로. 하고도 안 되면 그때 얘기가 되면 좋겠다. 이런 부탁도 아울러 제가 드립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도 앞으로 이런 일환에서 지난번에 서구에 가서 한번 했거든요. 이번에는 동구에 와서 내가 한번 무슨 말씀들 하시나 들어도 보고. 또 우리 지금 궁금해 하시는 얘기들. 또 만날 때마다 유수지 얘기 맨날 해서 그런 얘기도 들어보고. 그다음에 쇠뿔마을 같은 데 어떻게 발전시키는 게 좋겠느냐 하는 말씀도 듣고 이렇게 하려고 왔습니다.

소통하십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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