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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등록일 2019-12-20

12.20(금) 14:00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평생교육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박남춘 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여기 오면 제가 즐거워요. 미추홀 은빛 합창단. 그렇죠? 저도 곧 멤버가 되고 싶습니다. 정말 영혼의 울림이었고. 아버님 중에 누가 아멘, 할렐루야 하니까 더 기분이 좋았어요. 그게 정말 누가 시켜서 되는 거 아니거든요, 그렇죠? 얼마나 연습 하셨을까 생각하면 참 감사합니다.

-(A) 시장님, 감사합니다.

-(박남춘 시장) 그래요. 감사합니다. 우리 김영분 이사장님, 안창균 관장님을 비롯한 우리 조 위원장님과 운영위원님들 잘 뒷바라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 아내가 안 따라나서요. 제가 가면 꼭 안 온다고 그래요. 그런데 오늘은 꼭 오고 싶었나 봐요. 같이 왔습니다. (웃음). 그리고 아까 내빈 소개를 안 했지만 여기 계신 우리 어르신들이 다 내빈이에요. 그렇죠? 오늘 작품 발표 잘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기 오면 제 어머니 생각나요. 어머니는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정말 나라 걱정, 저희 키우는 걱정, 그다음에 가정 걱정 하다가 사실 노년에 제대로 뭘 하시지도 못했어요. 왜냐하면 이게 체계적으로 이렇게 안내해드리고. 또 노실 줄을 알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러지를 못하셨는데. 우리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잘 준비돼 있고, 이런 건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여러 가지 면에서 그렇습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나가서 내가 그 시간에 가서 어울려야 한다는 이런 아주 규칙적인 생활. 이런 걸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것도 즐겁고. 그다음에 저는 갈수록 관계가 좋아야 오래 사시고 건강하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결국은 만나서 똑같은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과 프로그램을 같이 하는 것. 이거 이상 좋은 게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내년에는 정신 좀 차리고요. 평생교육, 이것 잘 한번 해보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평생교육진흥원에 보면 너무 우리 인천이 인구에 비해서 취약해요. 그런 걸 잘 갖춰서 동네, 동네, 골목, 골목마다 배우고 싶은데 제대로 안 돼서 배우지 못하는 이런 일은 없도록 한번 해보고 싶은 게 제 사명이고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와서 보니까 제가 그랬어요. 왜 이렇게 좁은 데서 서 계시게 하냐, 그랬는데 제가 사실 우리 종합문화예술회관, 이런 데 가면 거기는 이동해 오시려면 불편한 거예요. 그런데 여기를 늘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참 고민입니다, 날이 갈수록. 한번 머리를 맞대고 고민 한번 해보시죠.

어머님, 아버님들,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 새해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 만드셔서 또 뵙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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