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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현장 토론회
등록일 2019-12-12

12.12(목) 14:00 자치분권 현장 토론회


안녕하세요? 박남춘입니다.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아주 중요한 주제인 지방자치를 가지고 이렇게 토론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국회의원 시절에도 재선 국회의원을 했지만 행안위를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어요. 그 이유가 지방자치, 지방분권을 조금이라도 빨리 해보고 싶어서. 25년의 역사를 가진 지방자치를 민주주의의 역사가 깊고 선진국일수록 저는 지방자치가 가장 잘돼 있고 그것이 경쟁력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도시들 간의 경쟁으로 세계의 패러다임은 바뀌어 있거든요.

그러나 아직 우리 같은 경우는 서양의 지방자치와 달리 어떻게 보면 왕조 시대가 바로 주어진 헌법에 의해서 지방자치는 어떻게 보면 제도적으로만 도입된 것이고 실생활과는 많이 괴리돼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미국인들이 유럽에서 넘어와서 자기들의 부락을 이루고 경제활동을 하고 세금을 매기다가 안전이 필요하니까 경찰을 만들어서. 또 나라를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들이 연방대가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우리는 주어진 헌법에 의한 지방자치이기 때문에 사실은 2배 이상 열심히 노력해도 그들이 쌓아왔던 역사적 축적이나 경험을 따라갈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우리는 상당히 속도가 느린 게 아닌가. 국회의원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우리 김중석 회장님을 비롯한 우리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에서 잘 당겨서 열심히 지방자치를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이곳에서 귀한 토론회를 열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지역 언론에서도 이 중앙의 어젠다에 의해서 모든 지역 신문이 끌려가지 않고. 지방자치의 귀한 사례, 성공 사례, 이런 것들이 일면을 쫙 깔아서. 저는 그렇게 어젠다를 주도하는 그런 것을 바랍니다. (웃음).

그러기 위해서 우리 인천시도. 우리 여기 기호일보, 경기일보 사장님들 와 계시지만 그런 노력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토론회가 우리의 지방자치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고 더욱더 권한이 나눠지는 그런 사례가 빨리 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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