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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
등록일 2019-12-10

12.10(화) 18:00 2019 인천인 친선교류의 밤(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


-(박남춘 시장) 안녕하세요? 박남춘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작년에 이 행사를 못 왔습니다. 행사 전날 어머님이 타계하셔서 제가 상 치르느라고 못 왔는데. 올해는 또 무슨 일이 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오게 됐습니다.

황규철 회장님, 유필우 전 회장님, 여기 많은 어르신들 이렇게 뵙게 돼서 감사합니다. 제가 올해 사고 많이 쳤습니다. (웃음). 수돗물 사태. 그다음에 10년 만에 한 번 오는 가을태풍을 제가 불러드렸습니다. 그리고 돼지열병 생기고 했는데. 다 제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하고 반성 많이 하고 열심히 뛰었습니다. (웃음).

그런데 거기에 힘 보태주셔서 큰일 굵직굵직한 거 제가 나중에 새얼아침대화나 경영 포럼이나 이런 데 가서 보고도 드리겠지만 GTX-B 노선, 2경인전철, 이런 일들을 포함해서 시민들의 행복한 일들을 많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다 거기에는 함께해 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힘이라고 생각하고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실 우리 이강인 선수 고마운 선수예요. 왜냐하면 514일인가 그때부터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쭉 해서 준우승 했지 않습니까? 했고. 630일에 인천을 왔는데, 제가 수돗물 때문에 그 좋아하는 축구장도 못 갔어요. 그런데 그때 와서 인천시민들 힘들 때 격려해 주고 갔고. 그리고 그때 FIFA에서 골든볼 수상했잖아요. 그게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기를 꼭 기원하고요.

그다음에 오늘 이병헌 감독 왔는데요. 용현남초등학교 출신입니다. 저분이 무슨 영화 만든지 아시죠? 극한직업 만들었어요. 수원만 좋은 일 시켰지만 배다리에서 찍었거든요, 결국. 숭의동에서 찍고. 그래서 1600만 관객이 들은 영화예요. 아주 저런 인재가 우리 인천에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하고.

길병원 우리 닥터카는 저게 뭐냐 하면 의사가 타고 가는 구급차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사례를 보면 영흥도에서 칼에 아주 여러 군데를 찔려서 내장에 천공이 생긴 사람을 저 닥터카가 가고 구급차가 가서 건져오면서 인계점에서 만나서 그사람을 살렸어요. 그런 역할을 하는 일을 지금 해서. 사실은 이번에 대통령상 받아야 되는데, 이번에 인천시가 막판에 상복이 터져서 대통령상 많이 받으니까 하루아침에 국무총리로 바뀌었어요. 그런 수상도 하고 오늘 이렇게 인천 분들이 주는 큰 상을 받게 돼서 축하합니다.

이영수 회장님은 JC특우회 중앙회장으로 인천 분이 되셨는데 인천의 날을 만들어서 인천에 JC 전부 오셔서 1500명 여기에서 잔치 한번 해주셨고. 인천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의영 회장님, 우리 고교동문 회장 맡으셔서 음악회나 이런 거 다 스폰서 해주시고 어려운 사람 잘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강 상 받으신 분들 알려드려야 의미가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말이 좀 길어졌습니다. 그러나 정말 이렇게 빛내주신 분들이 계시고. 저는 인천의 정체성을 찾아라, 할 때 다른 것보다도 인물을 찾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조형물 만들고, 저는 그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이렇게 좋은 일 하고 훌륭한 인재들을 잘 하고. 우리 아이들을 그 꿈을 좇게 해주는 거, 이게 가장 의미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황규철 회장님, 이렇게 훌륭한 인물 선정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준비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모두 함께 해주신 귀한 내빈들께 올 한 해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드리고요. 다가오는 새해는 더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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