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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인천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
등록일 2019-12-05

12.5(목) 16:00 제16회 인천장애인단체 지도자 및 실무자 대회


-(박남춘 시장) 안녕하세요? 박남춘입니다. 반갑습니다. 사실 이렇게 쭉 나와서 선 이유는 축사 길게 하지 않으려고 나온 거예요. 행사 가보면 말이 길어지면 주인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실 이렇게 하는 겁니다.

저도 간단히 말씀드릴게요. 지금 우리 정영기 회장님 애 많이 쓰셨고 각 단체 회장님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실무자 여러분들, 정말 뒷받침 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신 거 잘 압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저는 이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실 장애인 행사는 거의 빠지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을 해요. 와서 말씀이라도 자꾸 들어보고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노력을 하고 이러니까 숫자적으로는 보면 우리 각 공사, 공단, 시청, 이래서 장애인 고용률이나 이런 게 많이 올라갔어요. 그러나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저는 문화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도 우리 월미바다열차 이렇게 개통을. 10년 묵은 아주 골칫덩어리 개통 잘했는데, 월미 박물관역에 가보니까 노을전망대라고 했는데 장애인은 올라갈 수 없게 만들어놓은 거예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다음에 우리 인천()뜰 만드는데, 사실 물론 귀퉁이에 장애인 경사로는 있었지만 저는 그거 다 인력 더 들여서 절대 안 된다. 경사로로 다 만들어라. 그래서 만들었어요. 저는 그런 인식의 변화가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돼요. 그래서 그런 거 바꾸는 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내년 예산에도 장애인 예산을 한 437억 원 증액을 해서 2566억 원 책정을 했지만, 여기 우리 김국환 의원님이 많이 도와주고 계세요. 그렇게 잘 반영도 하고 내실 있게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내년에도 더욱더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잘 해결해 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양해를 구할 게 각 단체별 송년회가 있으시지만 제가 아마 어떤 데는 갈 수 있고 어떤 데는 못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럴 때 서운해 하지 마십시오. 제가 다 들어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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