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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
등록일 2019-11-20 | ▷ 17
11.19(화) 14:30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 기공식



-(박남춘 시장) 그 큰 그림 하에서 오늘 큰 발걸음을 떼는 것 같습니다. 애 많이 쓰시고 계십니다.

저는 인천시장으로서 우리 인천에 인천공항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아찔합니다, 정말. 그래서 저는 제 글로벌 비즈니스 명함 뒷면에 인천공항 그려서 다닙니다. 제가 참 너무 감사하고 있고. 자리에 갈 때마다. 지난주에 중국 출장 가서도 인천공항 얘기만 하다 온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자랑스럽고. 오늘도 자랑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인천공항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허브공항이라는 것은 이제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매일 평균 1000여 대의 항공기가 뜨고 내리고, 20만 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12년 연속으로 공항서비스평가 세계 1위라는 대기록. 그다음에 우리가. 제가 당시에 청와대 근무할 때 모범이라고 하는 창이공항을 이제는 앞서서 국제화물에서는 3위, 여객에서는 5위인 인천의 보물이자 대한민국의 보물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왜 감사한가 하면 어떠한 행사를 대한민국의 다른 도시와 유치경쟁을 할 때 저는 인천공항 하나로 지금 거저먹고 있습니다. (웃음). 대표적 예로 작년에 우리 아시아개발은행 정기총회가 매년 열립니다. 그런데 그 각국의 재무장관을 포함해서 5000명이 3일 동안 방문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사를 부산이 다 가지고 간 것 같이 다 그렇게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영상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 3일간 5000명이 오려면 공항이 가까워야 하지 않냐, 이거로 뒤집었습니다. 그래서 심사위원들이 우리 인천을 선정해줬고 내년에 5000명의 우리 재무 관계자들이 오는 것입니다. 공항이 그만큼 소중합니다. 제가 왜 효자라고 하는지 아시겠죠? 이건 단편적인 예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아까 우리 김경욱 차관님, 그다음에 구본환 사장님 말씀을 통해서, 만만치 않습니다. 지금 직면하고 있는 이 도전은 지금 너무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제가 중국에 갔을 때 다싱공항 개장한 거를 엄청나게 자랑하고 앞으로 굉장히 중국인들이 거기에 집중할 것 같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4단계 건설사업을 야심차게 발표하시는 걸 보니까 우리 인천공항이 그린·에코·스마트·최첨단 공항으로 발전해서 4단계가 완공되는 2023년에는 우리 인천공항이 여객 1억 명, 화물 630만 톤, 이렇게 달성하면서 저는 중국의 어떤 공항도 우리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을 거라 하는 그런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나아가서 저는 인천시장으로서 일자리에 가장 많은 신경을 쓰는데,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시저스 복합리조트 같은 공항 주변 인프라가 갖춰지면서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도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현재 우리 구본환 사장님과 열심히 뛰고 있고 우리 김경욱 차관님을 비롯한 국토교통부에서 도와주고 계시지만 우리 항공정비단지가 반드시 이 자리에 체계적으로 잘 갖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3연륙교의 조기착공이라든지 또 우리 제2공항철도가 국가계획의 조속한 반영 등 이런 것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김경욱 제2차관님, 많이 좀 도와주십시오. 박수 한번 쳐주시죠.

-(박수)

-(박남춘 시장) 인천공항이 내세우는 '신(新)비전 2030' 전략처럼 인천공항이 대한민국의 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길 응원하면서 인천시도 지금처럼 인천공항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다시 한번 4단계 건설사업 시작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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