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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군수구청장 MOU체결
등록일 2019-10-15 | ▷ 69

10.14(월) 자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군수구청장 MOU체결


-(박남춘 시장) 이 일을 하게 된 계기는요. 사실 2025년에 우리 수도권매립지에 30여 년간 우리 인천시민들이 서울과 경기의 쓰레기를 받아 안아야 한다는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는 상당한 과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는 뭐냐 하면 서구 주민들을 빼고는 우리 인천 전체의 문제라고 하는 인식이 굉장히 잘 안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건 어떤 기회든지 간에 이 문제는 꼭 한번 다 같이 공유를 하고.

그리고 실제로 그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우리 인천시 전체가 다 나서야 된다는 사실이거든요. 왜냐? 어쨌든 우리가 지금 서울시와 환경부는 아예 지금도 대체매립지 찾는 건 어려우니까 4자 합의에 따라서 그냥 나머지 공구를 계약대로 쓰게 돼 있다. 그게 법적 해석이다, 이렇게 생각들을 해요.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 한번 뵙자고 한 거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우리가 체계적인 쓰레기 처리의 절차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배출에서부터 그다음에 수거에서부터, 재활용에서부터 감량을 이루고. 그래서 또 불가피한 것은 소각을 하고. 그리고 매립을 할 때는 그것이 결국 소각재나 세절된 것들. 이런 것들만 매립을 하게 되는, 이런 절차가 만들어져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은 우리 인천부터가 잘 갖추어져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늦었지만 우리가 전체적으로 힘을 모아서 그런 환경 문제에 관한 부담도 각 지역들이 다 나눠서 져야 된다는 그런 인식의 공유와 실행에 옮겨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만이 저는 서울, 경기에 대해서도 우리가 강력하게 이야기하고. 또 중앙 정부에 대해서도 환경 정책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하고 지원도 해달라 하고. 또 우리 인천의 어떤 지역이 환경에 부담을 할 때는 인센티브를 대폭 드려야 되는 이런 문제들. 이런 것들도 있고 하기 때문에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두 가지 용역을 발주를 하려고 합니다. 소각장에 관한 문제와 자체매립지를 어떻게 하면 친환경매립지로 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 이런 것들을 수행해가는 과정 속에서 군수·구청장님을 비롯한 모든 인천시 전역의 뜻을 모으고 풀어가는 이 절차가 오늘 드디어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큰 걸음에 흔쾌히 동참해주시고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정말 이 문제에 관해서는 자주 상의드리고 길을 찾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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