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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바다열차 안전운행신고
등록일 2019-10-08 | ▷ 46

10.8(화) 14:00 월미바다열차 안전운행신고


-(박남춘 시장) 원고를 써줬는데, 그냥 말로 하겠습니다. 사실 이렇게 많이 오실지 몰랐어요. 지금 돼지열병 때문에 당초에 개통식을 할까 하려던 것을 취소하기로 하고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까 운행신고 받고 바로 운행하려고 방침을 정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그만큼 그동안 우리 월미바다열차는 아주 행정의 대표적 오류 사례로서 많은 질책도 받아왔고 혼도 많이 났습니다. 그러나 아까 우리 공로패를 받으신 이중호 사장님을 비롯한 교통공사 관계자들, 또 우리 시 공직자 관계자들. 그리고 여기 와계신 의회의 많은 의원님들. 그리고 우리 중구청의 관계자분들. 혼연일체가 돼서 우리 노력한 결과, 드디어 철마는 달리고 싶다고 했지만 월미바다열차도 달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드디어 오늘 달리게 됐습니다.

-(박수)

-(박남춘 시장) 역사적인 날입니다. 개통식도 하고 화려하게 하고 싶었지만 돼지열병이라는 것이 또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그러한 방침의 일환으로 조촐하게 하더라도 모든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우리가 이렇게 시간도 많이 걸리고 108일 개통합니다, 오래 전에 알려드렸던 이유는 사실 안전문제가 문제가 생기면 또 다른 불신의 단초가 되기 때문에 제발 이번만큼은 출발해서 안전문제만큼은 일으키지 말자는 차원에서 거듭, 거듭 시운전하고 많은 분들의 의견도 듣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저는 완벽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이제 남은 것은 이것이 진짜 우리 인천의 랜드마크로써 자리 잡고 인천의 관광 하면 월미바다열차가 떠오를 정도로. 긴 세월 아픔을 겪었던 것을 이제는 진짜 효자 노릇할 수 있도록 우리가 다 함께 만들어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야경 같은 게 조금 빈약하다는 의견도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문제들에 관해서도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계속 노력해 가면 분명히 우리 월미바다열차는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합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다시 한번 우리 이중호 사장님, 공로패 받으셨지만. 이제는 사장에서 물러나 계시지만 애쓰셨다고 박수 한번 쳐드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박남춘 시장) 그리고 여기 장애인단체 대표 정영기 회장님 오시고 조영실 대표님 오시고 하셨는데. 우리가 나름 세심하게 신경 쓴다고 썼지만 부족한 게 있으면 계속 얘기도 해주시고 또 이렇게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우리 박용열 노인회장님도 많이 조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애쓰셨고. 우리 단장님,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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