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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인천사회복지사 대회
등록일 2019-09-24 | ▷ 104

9.24(화) 15:00 2019 인천사회복지사 대회


-(박남춘 시장) 안녕하세요? 박남춘입니다. 반갑습니다. 저기 유명하신 최성규 목사님 와계시지만, 우리 정치인들이요. 목사님 설교 잘하시는 우리 최성규 목사님 같은 설교 뒤에 인사말 하기 싫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따끈따끈하게 데워놓은 우리 이배영 회장 환영사 뒤에 말하려니까 되게 주눅이 듭니다. 그렇죠? 그래도 저는 축하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말 제가 자부합니다. 나름 사회복지사님들하고 행사에 제가 거의 안 빠지고 국회의원 시절부터 왔어요. 그런데 오늘 보니까 역시 이배영 회장님. 그다음에 극성스러운 우리 박정아 사무처장. 이 체제 하에서 저기 부회장님들 든든하시거든요. 정말 우리 서로가 마음이 통했구나. 우리 사회복지사님들이 우리 한식구구나 하는 마음으로 한마음으로 모이셨구나 하는 그런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죠?

국회의원님도 제가 요새 이렇게 다녀보지만 이렇게 많이 오신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여러 행사 다녀본 중에. 그만큼 여러분들의 정의로운 삶, 노고가 이제 제대로 평가를 받는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너무 과분한 칭찬을 받아요. 그런데 사실 제가 국회의원 시절 때도 다니면서 가장 듣기 싫었던 소리가 우리 사회복지사 조금 양성이 될 만하면 인건비가 좋은 서울, 경기로 다 떠납니다. 이 소리가 가장 가슴에 멍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사실은 제가 청와대에 있을 때 공부방을 지역아동센터로 바꿨던 일로 하던 그 연고가 있어서 의원 시설에 지역아동센터 많이 갔어요. 갔을 때 거기에서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인건비 테이블조차 없고 인건비도 별도로 지급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1년 이상 버티는 게 사회복지사들이 예외적 일입니다.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 그런 얘기를 듣고 언젠가는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열정적 일에 이배영 회장께서 정확한 실태를 저한테 가감 없이 얘기해 주셨고. 그다음에 우리 박정아 사무처장, 많은 분들이 그 얘기를 참 정확히 해주셨어요. 저기 김성준 의원 계시지만, 사회복지 출신 시 의원으로서 아주 정확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또한 이 자리에 또 와 있겠지만 우리 시에 사회복지사 출신 공직자들이 열린 마음으로.

시장도요. 사실은 그렇습니다. 우리 아직도 보면 어려운 일이 생기면 다 시장 찾아오시려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그분들이 우리 시의 공직자들이 또 동일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사회복지사님들의 노고가 다 녹아서 우리가 이런 조금 한 발짝의 진보라도 가져올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여러분들과 동업자입니다.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번듯한 건물 짓고 이런 것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우리 시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그게 저는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시장된 이후에 그래도 조금 이렇게 마음에 안도를 하는 게 자살률이 우리가 광역시 중에 제일 높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4위로 내려앉았어요, 그나마. 저는 이런 징표를 사랑합니다. 그러고 싶습니다.

송도 지역만 해도 얼마 전에 GTX-B 노선 되고. 남동산단이 스마트산단 지정 받고. 스타트업 파크가 우리가 전국에서 1등을 했고요. 그다음에 셀트리온이 25조 원 투자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이런 것보다는. 저는 이런 일들은 우리가 열심히 여기 계신 의원님들하고 함께하면 되지만 시민의 고단한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은 여기 계신 분들이 저와 동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해 주실 거죠?

여러분들과 동행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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