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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매립지 조성 해법 찾기 토론회
등록일 2019-07-26 | ▷ 53

7.25(목) 13:30 자체매립지 조성 해법 찾기 토론회


-(박남춘 시장) 간절하게 말씀하신 거 열심히 들었고요. 오늘 제가 폐부에 깊이 새기고 갑니다. 사실 회의, 토론회 여러 개 했어요, 그렇죠? 이게 사실은 저와 참모들이 매주 빠지지 않고 하는 회의 주제가 있습니다. 수도권 매립지 어떻게 받을 거냐. 이거예요.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상대들. 4자 합의의 상대들 또한 우리의 가장 응원군인 우리 시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모든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보자.

그러나 이 과정 속에서도 항상 믿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악법도 법이라고 하듯이 4자 합의라는 선결된 이 조건들이 있는 거예요. 이거를 아까도 우리 환경국장이 의견을 말했지만 이것이 또 깰 수 없는 법적 제약들도 있는 거죠. 그러면 이 과정 속에서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어떻게 보일 거냐. 그래서 우리가 지금 단계쯤에는 대체매립지나 이런 게 적극적으로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제가 어제도 서울시장님이나 부산에 가서 뵀을 때도 그런 의견 얘기했듯이 저는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도 우리 발생지 처리 원칙 이런 데에 합의를 해주고 있지만 적극적으로 나와라. 안 하면 우리는 자체매립지 찾아서 가고 닫겠다. 2025년이 되면. 이런 분명한 의사를 보여주기 위해서 오늘 토론회를 연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래서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의 뜻도 모으고. 그러나 저는 근본적으로 이 수도권 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우리가 폐기물을 정말 잘 처리하는 일류 도시로 나가야 된다. 그래야 이것이. 또 매립지 차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리고 그 과정까지 가는 것에 있어서 합리화를 더하면 훨씬 더 우리가 몸이 가벼워서 잘 싸울 수 있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일부러 사실 5월에 이런 것들을 잘해보기 위해서 일본 출장을 진짜 강행군을 했어요. 우리 연합뉴스의 부장님 한 분 모시고 우리 인천일보 기자님 한 분 모시고 가서 진짜 현지를 보면서 쭉 일본이 어떻게 하는가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은 거기 갔을 때 저는 전혀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았어요. 일본은 이미 오사카와 요코하마. 다 동경 바다와 오사카 바다를 끼고 있는 대도시 아닙니까? 요코하마는 380만 명이고 오사카는 346만의 인구를 가진 2대 도시, 3대 도시예요. 그 두 도시권은 이미 육상에 매립을 안 해요. 육상을 매립을 하지 않고 바다에다가 해상처분장을 만들어서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왜 이게 우리나라에 알려지지 않았냐. 그 놀라움 속에서 잘 보고 왔습니다.

아까 우리 강원모 의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여기 와서 보니까 갑자기 엉뚱한 억측으로 번졌어요. 번져서 설명할 겨를도 없었고, 아무런 제가 해명할 겨를도 없었는데 마치 그게 해수부에 용역. 용역도 저는 왜 했는지도 지금도 알지 못합니다만 그런 것으로 가버리더라고요. 그러나 저는 거기에 갔을 때 일본의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봤을 때 오늘 윤하연 박사가 잘 발제해 주셨듯이 분리배출을 하는 것에서부터가 철저하게 하고 있었고. 그것이 마지막 단계까지 갔을 때 비용을 엄청 절감해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해상처분장이라는 것을 하려면 소각장이 준비가 안 되고는 할 수가 없는 일이에요. 그래서 앞단이 되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뒷단 얘기를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모든 쓰레기를 처리하는 과정 자체를 잘 정립하고 싶은 시장이에요, 사실. 그런 일 하고 싶어요. 투자 유치 잘 했다,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시장의 역할이 그것보다는 이렇게 진짜 생활 속에서 우리가 정말 일류도시로 나가는 일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 자체 매립지를 찾는 이 노력 속에서. 또 우리가 정말 일류도시로 나가기 위해서 우리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 건가에 대한 분명한 그림도 함께 그리면서, 이렇게 나갔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제안도 드립니다.

그래서 소각장 문제, 이런 문제들에 있어서 제가 답을 안 드려요, . 그러나 이런 과정도 아까도 우리 김미경 대표님이 말씀하셨듯이 많은 공론화. 공론화라는 게 무엇을 결정하기 위한 공론화가 아니라 토론이라든지 또는 기고라든지 강연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시민들께 동의를 구하고 열심히 함께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런 토론회도 우리 인천이 이제 더 이상 서울, 경기의 쓰레기를 받고 이런 도시가 아니다. 또 우리가 스스로도 우리 쓰레기 처리가 낙후되고 후진적인 그런 도시가 아니라 진짜 선진화된 이런 계기로 삼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함께해 주시고 항상 논의하고 제가 말씀 많이 듣고 실천에 옮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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