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영상
동서녹색 평화도로 연결구간 개통식 및 강화 현장 소통 방문
등록일 2019-07-24 | ▷ 64

7.23(월) 14:00 동서녹색 평화도로 연결구간 개통식, 강화 현장 소통 방문


-(박남춘 시장) 안녕하세요? 박남춘 시장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강화 해안순환도로 총 연장 84.3km 중에서 59km가 드디어 개설되는 날입니다. 전체 76.5%가 개설되는 날입니다. 기쁘시죠? 이런 기쁜 날 우리가 그래도 이를 위해서 애써주신 분들께 호명하고 감사드리는 게 예의인 것 같아요.

여기 우리 윤재상 의원님 계시지만 시 의회 열릴 때마다 저를 그냥 압박하십니다. 빨리 하라고. 그리고 우리 유천호 군수님, 항상 뵐 때마다 이런 것 좀 빨리 하자.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여기 와계신 강화군의 군 의원님들 진짜 많은 분들 다 한결같이 숙원사업이니까 빨리 하자. 이렇게 말씀들을 하세요.

그리고 여기가 또 오늘 개통되는 2공구가 북한과 가장 접경한 지역입니다. 2 내지 3km 범위 내에 이중철책으로 쳐 있는 곳인데. 우리 해병2사단 백경순 사단장님을 비롯한 우리 군부대에 아주 전폭적인 협조. 이런 것들이 공사를 앞당긴 요인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 서영엔지니어링, 다린이앤씨, 감리를 맡아주신 회사. 시공을 맡아주신 한반도건설과 남학기업 관계자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음을 모아주신 우리 주민들이 계셨기에 오늘 개통이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 이게 아직 끝난 게 아니에요. 76% 정도 됐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시 의회 의정질의 때 답변을 드렸습니다. 이제 남은 게 4공구, 5공구인데요. 4-1공구 창후리에서 인화리까지는 작년에 확보된 30억 원 가지고 설계해서 올해 말에, 12월에 착공을 또 할 겁니다. 그래서 21년까지는 꼭 준공을 시킬 거고. 현재 황청리에서 창후리까지 6.7km는 현재 행안부, 기재부와 예타 사업으로 선정해 달라는 이런 진행을 하고 있는데, 차질 없이 잘 갈 수 있도록 하겠고요. 우리 5공구 인화리에서 철산리까지는 이런 예타 사업이나 이런 게 진행이 될 때 차질 없이 순차적으로 잘 추진되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적인 것은 올해 우리가 접경지역발전종합계획의 사업으로 4, 5공구가 선정을 받았기 때문에 국비 70%를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렸기 때문에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주민 여러분의 뜻을 모아주시고요. 그리고 우리 강화의 해안도로가 더욱더 빛나기 위해서는 우리 영종에서 강화 넘어오는 이 다리 꼭 놔야 하고. 그 도로가 북한의 개성과 해주로 가는 우리 남북평화고속도로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늘 2공구 사업과 마찬가지로 녹색평화도로사업이 고성까지 연결되는 이런 아주 큰 꿈을 가지고 차질 없이 잘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마음을 모아주시고 한반도에 평화가 깃들기를 많이 기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제2공구 개통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선거 때 여기 와서 인사하고 가고 그랬는데. 시장되고 한번 오겠다고 그랬는데 약속 지키러 왔어요. 잘 부탁해요.

 

-(A)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어촌특화사업입니다. 기본 및 실시설계 중에 있으며 두 차례 해수부의 전문가 자문과 네 차례 지역사회협의회 회의를 거쳐서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해서 해수부에 신청 중에 있습니다.

어민들의 이동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해서 여기에다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B) 많은 분들이 오는데 주차를 전체 해봤자 2, 30대밖에 못해요. 3, 40대요. 그래서 주차장이 제일 급선무입니다.

-(박남춘 시장) 그런데 그거는 내가 보기에는 마을 주민들이 만드셔야 될 것 같은데? 주차장이 필요하겠네. 차 가지고 안 오면.

주민들이 머리를 모으시고 마음을 모으시고. 사실 여기도 사유지 안 쓰는 거 내가 주차장으로 내놓을게. 하는 마음이 되어야 나는 그 마을이 발전한다고 봐요. 다 막아놨더라고. 내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자기 땅이라고.

-(C) 시장님, 여기가 영세 어민만 사는 게 아니라.

-(박남춘 시장) 그러니까 답은 시장은요. 그냥 예산 갖다가 하시겠다고 하면 도와드리는데 마을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시고 마음을 모으시고. 이런 마을이 저는 승자가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제발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저기도 보니까 빈 땅 많은데 그런 데다가 주말에 차 좀 대라고 다 열어주고 그러면 그런 데가 1등이지, . 안 그렇습니까?

인천시 인터넷방송 저작물은
"공공누리"의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